오자, 호로파, 비수리
1일 2회 (회당 3정씩)
* 남성들이 흔히 겪는 전립선 질환 :
전립선염, 전립선비대, 전립선암 등
* 남성 호르몬 감소
* 발기 부전 및 성기능 저하
* 모발의 약화
* 탈모의 증가
* 스트레스 증가
* 직장생활, 술로 인한 간기능 약화
* 근육감소 → 체력감소, 피로 증가
* 면역략 약화
구기자, 오미자, 사상자, 토사자, 복분자
옛날부터 정력에 좋게 하는 대표적인 처방
동이보감 “신(腎)이 허랭하여 배와 옆구리가 창만한 것, 얼굴빛이 검푸른 것을 낫게 한다”고 소개하고 있다.
호로파종자추출물: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
참조 : 고령쥐를 이용한 비수리 추출물의 남성갱년기 증상 개선 및 테스토스테론 대사에 미치는 영향, 약학회지 제 63권 제 6호 359~366(2019)
노화에 의한 남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줄 뿐 아니라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분해를 억제하여
혈중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 → 남성갱년기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